인터넷 악몽 [인터넷 악몽㊵] 왜 ‘성매매’가 아니라 ‘성착취’인가 [인터넷 악몽㊴] 디지털 성범죄 피해, 신고방법 아시나요? [인터넷 악몽㊳] 공허한 ‘디지털 성범죄 근절’… 전문가의 시선은? [인터넷 악몽㊲] “왜 ‘피해자다워’야 하나요”
갈 길 먼 장애인 이동권 [갈 길 먼 장애인이동권⑫] 평등사회로 가는 길과 경로 이탈 중인 대한민국 [갈 길 먼 장애인이동권⑪] 2023년 이동권 예산의 숨겨진 그림자 [갈 길 먼 장애인이동권⑩] 카카오데이터센터 화재로 장애인 이동도 멈춤 [갈 길 먼 장애인이동권⑨] 남구로역, 엘리베이터 언제 생기나
디지털 상공인 시대 디지털 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전환이 없다 디지털 상공인에게도 필요한 ’#중꺾마 정신’ 월드컵에서 배우는 ‘디지털 사회혁신’ 디지털 상공인 정책, ‘성장’ 관점으로의 전환 필요
배달시대 ‘빛과 그늘’ [‘배달시대’ 빛과 그늘⑨] ‘뜨거운 감자’ 전과자 퇴출 둘러싼 ‘설왕설래’ [‘배달시대’ 빛과 그늘⑧] 공공배달앱의 ‘태생적 한계’ [‘배달시대’ 빛과 그늘⑦] 배달앱 업계, ‘포장주문 수수료’ 남겨진 불씨 [‘배달시대’ 빛과 그늘⑥] 공공배달앱의 ‘더딘 발걸음’
윗집에 누군가 산다 [윗집에 누군가 산다⑥] 새해 강화되는 층간소음 기준, 효과 있을까 [윗집에 누군가 산다⑤] 대화전문가, 층간소음 해결사 될까 [윗집에 누군가 산다④] 현장조사 인력↑·과태료 부과, 층간소음 분쟁 해법 될까 [윗집에 누군가 산다③] 정부-업계, 층간소음 해결책에 골몰
‘출생신고제’ 이대로 괜찮나 [출생신고제 이대로 괜찮나③] 제도 개선 움직임, ‘제자리걸음’ 멈춰야 [출생신고제 이대로 괜찮나②] 출생통보제, 사각지대 해소의 첫걸음 [출생신고제 이대로 괜찮나①] 죽어서야 확인된 존재… ‘씁쓸한 현실’
이것의 끝을 아십니까 하루도 빼놓을 수 없는 ‘커피’, 그 끝을 아십니까? 한 잔의 여유 ‘커피믹스’, 그 끝을 아십니까? 단골 식자재가 남기는 흔적 ‘양파망’, 그 끝을 아십니까? 간편한 따뜻함 ‘핫팩’, 그 끝을 아십니까?
어느 청소노동자의 한숨 [어느 청소노동자의 한숨⑤] 그들은 왜 ‘공짜노동’을 해야 했나 [어느 청소노동자의 한숨④] 서울대 학생들이 그분들을 잊지 않는 이유 [어느 청소노동자의 한숨③] “정기적 실태조사와 임금구조 개선 필요” [어느 청소노동자의 한숨②] 왜 그들은 ‘차별’의 타깃이 됐나
이태원 압사 참사 무력화 된 이태원 국정조사… ‘특검’으로 밝혀라 [이태원 참사 국조] 첫 기관보고부터 ‘삐걱’ ‘이태원 참사 국정조사’ 극적 합의, 그러나 여전히 남은 과제 이태원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‘숙제’